기사입력 2011.03.17 05:5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 폭발사고로 인해, 한국 및 4개국 상공에서 방사능 위험 경고가 발령됐다.
16일 영국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VAAC(화산재예보센터)가 이날 정오를 기점으로 일본을 비롯해 한국, 중국, 러시아, 미국 등 5개국을 포함한 10개 지역에 방사능 경보를 내렸다. 적용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