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7 05:5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6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열어 故 장자연의 친필이라고 주장되던 편지는 장씨의 친필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경기경찰청과 분당경찰서는 지난 9일 수감자 전모(31)씨의 감방을 압수수색해 장 씨의 친필 편지 주장이 제기된 편지 23장을 확보해 국과수에 필적 및 지문감정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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