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아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20일 오마이걸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린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는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가 속한 오마이걸은 오는 3월 28일 컴백한다.
지난 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마이걸의 두 번째 정규앨범 ‘Real Love’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28일 컴백을 알렸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발매한 ‘Dun Dun Dance’로 메가 히트에 성공하며 각종 음원 차트 및 국내 음악 차트 정상을 장악한 것은 물론, 연간 차트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 ‘음원 퀸’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지난 2020년 발매했던 ‘살짝 설렜어(Nonstop)’와 ‘Dolphin’이 걸그룹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하며 최정상급 걸그룹의 위력을 과시했다.
사진 = 오마이걸 아린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