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20 15:0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더 배트맨' 개봉 전 내걸었던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로버트 패틴슨은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인터뷰는 정말 오래 전 일이다"라며 웃었다. 함께 자리했던 조이 크라비츠는 "무슨 말이냐"라고 당황해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더 배트맨'에 캐스팅된 후 작품이 흥행에 실패할 경우 '아트 포르노'를 찍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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