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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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첫째 신우 쌍꺼풀 공개…심진화도 감탄한 귀여움

기사입력 2022.03.20 11:4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첫째 신우 군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오전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커풀 생긴 우리 신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토피아' 닉 머리띠를 한 신우 군의 모습이 담겼다. 동그랗게 뜬 눈에 선명하게 새겨진 쌍꺼풀이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이에 심진화도 "신우♥"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김나영은 지난해 12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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