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6 23: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차화연이 연예계 은퇴 선언에 이어 극비리에 유방암 수술을 하며 잠적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가시나무새> 5회분에서는 영화배우 이애린(차화연 분)이 그동안의 화려했던 배우 생활을 접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숨겨진 친딸 관련 동영상 유포로 구설수에 휘말렸던 이애린은 옛 매니저 최종달(박지일 분)을 통해 "불미스러운 소문으로 인한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은퇴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은퇴 성명서를 발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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