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함소원이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교쟁이 #신나신나 #행복행복 주말이면 사진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하는데 혜정이는 다 재미나다네요~^^ #인생은 즐거워 #룰루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정 양은 인형을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와 아빠를 똑 닮은 혜정 양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43세에 딸 혜정 양을 낳았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