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송윤아가 전소미와의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
16일 송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쏘미 이모가 따랑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전소미와 편안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8살의 나이차에도 친분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김희선은 "여보세요 이모가 어딨어요~ 공주 두분이구만"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네티즌들은 "윤아언니랑 소미 조합 응원할게요" "두 분 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