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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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확 찐 3, 4kg 빼려 고군분투 중"

기사입력 2022.03.17 09:31 / 기사수정 2022.03.17 09:31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이윤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리바이오틱스 건강 식품을 소개하며 "작년 겨울 코로나19 집콕 생활로 확 찐 3, 4kg를 다시 빼려 고군분투 중"이라 알렸다. 

이윤진은 "아침마다 물이나 커피에 번갈아 타서 먹고 있는데 확실히 배변 활동이 원활해져 확 찐 뱃살 빼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실제로 몸도 가벼워진 것 같다"고 추천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확 찐 뱃살에 효과. 결제하러 간다"고 댓글을 남겼고, 이윤진은 "계속 먹어보고 있다. 진짜 화장실 가는데 효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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