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54kg' 더 빠진 것 같은데?…민소매 자신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영란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 다녀오니 폭탄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부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두부, 계란, 피자 등 한 식품 전문업체로부터 선물 받은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 54kg 체중 달성을 인증한 장영란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