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송지효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줄무늬 니트 원피스에 재킷을 겹쳐입고 좁다란 골목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마스크를 쓰고도 가릴 수 없는 그의 미모에 팬들은 감탄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송지효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