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강남이 신화 김동완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오후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집!!! 넘 맛있음!!!넘 맛난 밥 사준 형!!! 하....넘 맛집이여씀....!! 맛집은 이형안테 물어봐야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김동완과 함께 식당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환호하는 표정으로 포효하는 듯한 강남과 숟가락을 들고서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김동완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강남은 2019년 2살 연하의 이상화와 결혼했으며, 최근 대한민국 귀화 시험에 합격했다.
사진= 강남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