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야옹이 작가가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오빠가 초콜릿 사줌. 근데 사진을 안 찍음. 우리 오빠 많이 변했다. 초콜릿도 사올 줄 알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핸드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야옹이 작가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에 누군가의 무릎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사진은 글에 태그된 전선욱 작가의 작품인 것으로 예상된다. 달달한 커플의 일상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야옹이 인스타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