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은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고은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타옹이 보는 전지적시점"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길을 걷고 있는 모습. 모발이식 후 바람을 맞아도 당당한 고은아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청순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인 엠블랙 출신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사진 = 고은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