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고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오후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자개장이 놓인 공간에서 담요를 온 몸에 두르고 앉아있는 모습이다. 그가 머리에 쓴 명품 C사의 벙거지 모자가 그의 귀여움을 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김고은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와 '작은 아씨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김고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