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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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딸 '분주한 엄마 아빠 대신해 손인사'[포토]

기사입력 2022.03.14 13:08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로스로 출국했다.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 딸과 함께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노사단체협약(CBA) 협상 파행으로 인해 직장폐쇄가 되면서 류현진은 친정팀 한화 이글스와 함께 국내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11일 CBA 협상이 타결되고 오는 4월 8일(한국시간) 정규시즌 개막이 결정되면서 류현진도 미국으로 떠나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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