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유인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오후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리기 #바다어디갔니 #보고싶었어바다야 #다음엔더멀리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패딩을 입고서 미소짓는 그의 모습을 본 이원근은 "하잉"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유인영은 2003년 데뷔했으며, 최근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특별출연한 바 있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운영 중이다.
사진= 유인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