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10 21:4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어쩌다 사장 2' 조인성이 남다른 장꾸미를 뽐냈다.
10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 2'에서는 영업 이틀 째를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은 네 명의 손님은 주문을 마친 뒤 백희나 작가의 책을 보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이에 차태현이 다가와 "이게 뭐예요?"라며 관심을 보였고, 손님들은 그림책 동아리 회원들이라고 밝히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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