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강변이 보이는 창가에 앉아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그의 남다른 미모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유튜브 채널 '강밍경'을 운영 중이다.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