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강예빈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간 꾸준히 입고 있는 나의 언더웨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 시간 방송해서. 전 뻗었고 아현 피디가 일하고 있어요 ㅋ 전 팥쥐 같고 아현 피디는 콩쥐 같아요 ㅋ"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강예빈은 란제리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흰색 슬립 원피스를 입은 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 "언제 봐도 여신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