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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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맘' 황신영, 子 데리고 피부과…"땀띠·습진 처방"

기사입력 2022.03.10 17:46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아들과 병원을 찾았다.

황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준이 피부과 가는 중", "아준이 피부 진료 대기 중에 엄마와 셀카", "목에 땀띠부터 습진 처방 받고 집으로 가는 길 커피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아들 아준 군과 함께 피부과를 찾은 모습이다. 엄마 품에 안겨 눈을 마주치는 아준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황신영은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삼둥이맘 황신영의 바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광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쌍둥이를 두고 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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