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윤현숙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한잔으로 오늘도 일상의 여유를 나만의 시간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야외 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 짧은 반바지에 드러난 군살 제로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더불어 그는 "사실 오전엔 주문받은 아이들 사러 /날아다니다 ㅋㅋ배송 보내고 아주 격렬하게 쉼니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윤현숙은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