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5 13:28 / 기사수정 2011.03.15 13:2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가수 김태우가 소속사와 분쟁에 휘말렸다.
소속사 일광폴라리스의 법률대리인인 바른은 "15일 오전 서울 성북경찰서에 사기 및 업무상 횡령 등으로 김태우와 전담 매니저 두 명을 형사고소했다"며 향후 민사소송도 제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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