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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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배다해, 왜 살 쪘는지 알겠네…"남편 따라 입맛 변해"

기사입력 2022.03.10 05:40 / 기사수정 2022.03.10 17:3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다해가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배다해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남편 따라 입맛 변하는 중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다해 남편 이장원이 직접 만든 샐러드와 샌드위치가 예쁘게 플레이팅되어 있는 모습. 원목 테이블과 식기가 어우러진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무드의 세팅만 봐도 신혼의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또 배다해는 최근 "결혼하면 다들 살 찌는 거잖아요 그치 나만 찐건가봐"라고 고민을 나눠 화제를 모았던 바. 평소 서로를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해주며 행복한 신혼을 보내는 이들 부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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