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양미라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에 "서호야 너 찍어주는 하얀 하마는 누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시네트롤이 시급한 하마'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양미라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아들을 촬영하고 있다.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최근 둘째 딸을 임신했다.
양미라는 경북 울진, 강원 삼척, 강릉, 동해, 영월 등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