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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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딸 하원시키고 촬영하러…"엘리 엄마 호들갑"

기사입력 2022.03.08 16:04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윤미가 촬영 가기 전에 딸을 데리러 가는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리 엄마 호들갑ㅋㅋ"이라는 글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하원하는 따딸을 데리러간 이윤미가 담겼다. 딸이 문 밖으로 나오기 전부터 이윤미는 손을 흔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윤미는 "촬영 가기 전에 우리 회장님 모시러 왔어요. 적응도 잘하고 밥도 잘 먹고 우리 애기 대견해. 엘리 엄마 이젠 촬영장으로 갑니다~"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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