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상아가 모친과 병원을 방문했다.
이상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무이 대장 내시경 조직 검사 결과 나오는 날… 매년 검사해야 한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걱정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 원조 책받침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