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07 16:1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주미가 캐릭터에 숨을 불어 넣었다.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는 시은(전수경 분)과 서반(문성호)의 관계에 놀란 피영(박주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반의 생일 파티를 위해 그에게 후원 모임에 함께 가자고 권유했다.
이 가운데 날카로운 비명 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피영은 젖은 눈으로 힘없이 진료실에서 나와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진료실 안에서 나직한 울음을 터트렸던 피영의 상황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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