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노홍철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오전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바퀴 Season open!!! MOTORCYCLE!!! 올해는 어디까지 달릴 수 있을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그릴에 호떡을 구우면서 호떡 두 개를 눈 앞에 가져다 대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추위에 더욱 커진 그의 한라봉과 같은 코에도 시선이 모인다.
한편, 1979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노홍철은 현재 SBS '써클 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 노홍철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