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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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태연, 2주 연속 1위…슈퍼주니어 컴백·엔믹스 데뷔 [종합]

기사입력 2022.03.05 16: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음악중심'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비투비, 스테이씨, 태연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태연이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 비투비는 '노래(The Song)'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줬고, 스테이씨는 'RUN2U'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들 중 1위는 태연이었다. 지난주에도 'INVU'로 1위 트로피를 가져갔던 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이날 슈퍼주니어, 체리블렛, 트레저, 로켓펀치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슈퍼주니어는 'Callin''으로 가창력을 뽐냈으며, 체리블렛은 'Love In Space'로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트레저는 '직진', 로켓펀치는 'CHIQUITA'로 무대를 꾸몄다.




더불어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엔믹스는 'O.O'로 핫 루키의 데뷔를 알렸다. 템페스트도 'Bad News'로 데뷔,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원호, 한승윤, 트렌드지, 록킹돌,제이위버, 홍의진, 박현서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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