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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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다니는 최민환♥율희 子, 발레도 시작 "영어 이름 생겨"

기사입력 2022.03.05 11:44 / 기사수정 2022.03.05 11:4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발레를 시작한 아들의 모습에 흐뭇해했다. 

율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잌 너무 사랑스러워. 첫 번째 사진이 오늘이구 두 번째 사진이 첫날인데 몇 번 했다구 다리 한짝 든 변화마저 너무 예쁘고 기특하네요. 잘 적응해서 재미있게 다녀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레를 시작한 아들 재율의 모습이 담겼다.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발레를 배우는 재율의 근황이 미소를 안긴다. 

더불어 율희는 "쨀이 영어이름이 생겼어요. 바로바로 아빠가 지어준 jerry"라며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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