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할인은 기본'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팁

[엑스포츠뉴스=레저팀] 저렴하고 다양한 혜택으로, 올해는 더욱 알뜰하고 알찬 여행을 떠나보자.

최고 84% 할인! 매주 수요일 열리는 특가 이벤트 '수수데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오픈되는 소셜 커머스 방식의 '수수데이'에서는 투어익스프레스의 국내외 여행상품 1가지를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수수데이'에서는 홍콩 2박 3일 아시아나 항공권을 299,000원, 제주에어카텔 2박3일 상품을 159,000원, 부산 KTX레일텔 상품의 경우, KTX왕복 2인 + 씨클라우드 호텔 1박 + 조식 패키지를 KTX왕복 티켓보다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만 투어익스프레스 홈페이지 메인에 '수수데이'버튼이 노출되며, 항공권, 국내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이 등장하므로 한 주도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항공권, 예약시기가 점점 빨라진다! 일찍 예약할수록 이득!

같은 목적지에 가더라도 항공권 가격은 천차만별인 경우가 많다. 항공사나 경유횟수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심지어 같은 항공기를 두고도 티켓의 성격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난다.

이때 가장 저렴한 티켓을 획득하는 방법은 서두르는 것이다. 이유는 저렴한 항공권부터 마감되기 때문에, 항공권가격이 오픈되자 마자 예약할수록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항공요금은 출발일에서 3~6개월 전에 오픈된다. 투어익스프레스는 최근 업계 중 가장 먼저 올해의 유럽 항공권 요금을 오픈했다. 최대 오는 10월 31일 출발일 항공권까지 예약 가능하며, 대상도시는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이스탄불, 프라하, 밀라노이다.

30만 원대의 초특가 항공권도 있으니, 올해 유럽에 갈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야 할 것이다.
 

항공권 취급수수료 100% 면제!

'취급수수료'란 여행사에서 항공권 구매시 부과되는 일종의 중개수수료이다.
일부 항공사와 항공권에만 부과되지만, 항공권 금액에 따라 몇만 원까지 부과될 수 있다.

투어익스프레스에서는 고객들의 취급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31일까지 취급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항공권 예약 후 24시간 안에 결제하면, 결제했던 취급수수료를 100% 환불해준다. 단 일본, 중국을 제외한 한국출발 전 지역 항공권에 적용되며, 프리미엄고객에게는 수수료 면제와 더불어 투익캐쉬 1% 추가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면세점, 더욱 저렴하게 이용하기!

여행사에서 여행상품만 이용한다는 편견은 버리자. 많은 여행사가 고객만족을 위해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투어익스프레스에서는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사용 가능한 15~5% 할인쿠폰과, 인천공항점, 제주점에서 사용 가능한 10~5%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여행쿠폰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리무진 1,000원 할인쿠폰(현금 이용시 사용 가능), 아이모리 사진인화 무료쿠폰 3,000원 권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무이자 할부!

여행상품은 단가가 크기 때문에 부담이 되기 마련이다. 이때 당신에게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투어익스프레스에서는 3/31일까지 KB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외환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비씨카드, 하나SK카드 결제시 2~3개월의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그러나 항공권과 아시아 이외 지역 해외호텔, 제주 BIG3GO 상품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사진 (C) BT&I  제공]

레저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