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혜진이 럭셔리한 패션을 뽐냈다.
한혜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명품 브랜드의 청자켓과 청바지를 매치해 일명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여기에 핑크색의 명품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스타일링은 완성했다. 고가의 명품 아이템을 휘두른 럭셔리한 패션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는 한혜진의 시크한 표정도 인상적이다.
한편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