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4 10:39 / 기사수정 2011.03.14 10:3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외교통상부는 일본 동경 및 치바현 방문시 신변안전에 유의하고 일본 동북지역 여행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였다.
외교통상부는 14일 일본 동북 태평양 연안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및 해일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고, 후쿠시마현에 소재한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인해 방사능 피폭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일본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를 새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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