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현숙이 미국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 cool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여름 #가을 오늘은 이 두 계절을 다 느끼는 아주 #행복했던 날 #소소한 #나의 일상 #태양 아래 #테닝 난 #여름 여자인가봐 #윤현숙 #수영장 #동네한량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수영복을 입고 선캡을 쓴 채 태닝 중인 모습이다. 윤현숙은 야외 수영장에서 여름 날씨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윤현숙의 동안 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잼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