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3.03 11:4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아나운서 김경화가 명품 쇼핑으로 기분을 전환했다.
김경화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탈과 체력이 한 지하 496층 정도쯤 왔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힘이 나는 건. 예쁜 것들 눈에 가득 담아서 그런가봐요. 그 힘으로 다시 월요일 같은 수요일 시작해보려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기분전환을 위해 백화점의 한 명품 매장을 방문한 모습. 짧은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는 김경화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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