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3 19: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이하 1박 2일)이 새 식구 엄태웅을 맞아 단체 입수를 하며 훈훈한 형제애를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1박 2일>에서는 3년 3개월 만에 새로 들어온 멤버 엄태웅과 함께 강원도 양양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여행을 떠났다.
그러던 중 낙산 해수욕장이 엄태웅을 위한 멘토 레이스 최종 목적지였던 터라 멤버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엄태웅 합류를 축하하기 위한 단체 입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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