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3 14:18 / 기사수정 2011.03.13 14: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우먼 안선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명품백?' 사진이 네티즌을 폭소하게 했다.
안선영은 3월 12일 트위터에 "된장녀라면... 명품백 두 개 정도는 한번에 질러주는 센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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