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벌써 159cm…엄마 DNA 물려받았나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윤혜진이 폭풍 성장한 딸 지온 양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혜진의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폭풍 성장한 지온 양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윤혜진은 "아담한 신장은 이런 느낌"이라며 "절대로 가만있지 않는 159cm이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0살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