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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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子 담호, 발 더럽다며 닦아달라고…우리집 상전"

기사입력 2022.02.28 08:5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기 발 더럽다며 닦아달라고… 우리집 상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담호는 더러워진 발바닥을 들어 엄마에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엄마를 바라보는 눈빛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서수연은 담호의 사진에 왕관 스티커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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