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2 18:38 / 기사수정 2011.03.12 18:3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MBC 주말 간판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의 '용서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정용화와 서현이 1년 만에 하차한다.
서로 스케줄을 조정해 일주일에 하루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을 갖던 정용화와 서현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더는 촬영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본격적으로 오는 4월부터 정용화가 소속한 그룹 'CNBLUE'(씨엔블루)와 서현의 소녀시대가 음악활동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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