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김윤지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일 안 남은 2월도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검은색 비니에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 갈색 의상을 입고서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는 듯한 그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김윤지는 지난해 9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최우성씨와 결혼했다.
사진= 김윤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