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쌍꺼풀 잘 자리잡았네…"혜정이 졸업시키러"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함소원이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혜정이 졸업시키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한 꽃집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최근 쌍꺼풀 재수술을 했다고 밝힌 함소원은 뚜렷한 눈망울과 우아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딸 혜정의 어린이집 졸업에 들뜬 함소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4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