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25 14:5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전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가슴매듭을 괜히 동여매게 되는 재밌는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대기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평소와는 다른 매력을 풍기는 그의 미모와 더불어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상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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