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초보 육아맘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밑이 계속 빨개요~ 다래끼일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딸 윤슬의 모습이 담겼다. 왼쪽 눈 아래, 애교살 부분이 빨갛게 부어올라 걱정을 안긴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