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브 안유진(유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2일 아이브 안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안유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와 기럭지, 비율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아이브는 '2021 한터뮤직어워즈'에서 데뷔 후 첫 번째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이브는 지난 2월 15일 오후 유튜브 후즈팬TV를 통해 '2021 한터뮤직어워즈'의 신인상 트로피를 들고 수상 소감과 함께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건넸다.
'2021 한터뮤직어워즈'의 신인상은 음반, 음원, 소셜, 미디어, 글로벌, 포털, 팬덤 등 여러 지표를 종합했을 때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 아티스트(2021년 데뷔)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2021년을 대표하는 신인 아티스트 두 그룹(남성, 여성)을 선정했다. 시상은 한터차트에서 집계한 케이팝 아티스트의 종합 점수에 후즈팬 앱에서 진행된 글로벌 투표 점수가 합산된 총점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사진 =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