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1 18:08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일본 대지진의 엄청난 위력은 모든 것을 멈추게 했고 일본의 축구 경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말았다.
11일 닛칸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J리그 사무국은 동북지방 등에 다발적으로 일어난 강진의 여파로 이번 12일과 13일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J리그와 2부리그인 J2리그의 19경기를 모두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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