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21 11:4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뜨거운 피' 정우가 작품 출연 계기에 대해 전했다.
21일 오전 영화 '뜨거운 피'(감독 천명관)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천명관 감독이 참석했다.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 ‘희수’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