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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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대기실에서 화사함 뿜뿜…봄을 부르는 쏘미닝

기사입력 2022.02.21 10:3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소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전소민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체크무늬 재킷과 아이보리색 니트를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아침부터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전소민은 드라마 '클리닝 업'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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