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소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전소민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체크무늬 재킷과 아이보리색 니트를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아침부터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전소민은 드라마 '클리닝 업'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