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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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전현무·양세형 확진 여파로 임시 MC 출격 "오늘 하루만" (전참시)

기사입력 2022.02.19 23:1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임시 MC로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서장훈이 전현무를 대신해 임시 MC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자는 전현무의 고정 멘트를 대신했고, "오늘 사실 전현무 씨하고 양세형 씨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늘은 못 나온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밝혔다.

송은이는 "더 좋아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영자와 서장훈의) 투 숏을 처음 본다"라며 감탄했고, 서장훈은 "오늘 하루만 전현무 씨를 대신해 참견을 하러 왔다"라며 털어놨다.

특히 이영자는 서장훈의 진행 스타일을 지적하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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